글쓰겠다고 다시 만들어놓고 이지랄....ㅡ.ㅡ;;;

언제나처럼 귀차니즘이 의지를 이기는 현상이 다시 또 발생했다...

 

글을 써보겠다고 했던게 8월인데.....벌써  3일만 지나면 한해가 마무리 되는 시간이라니...시간이 빠르기도 하다...

 

유튜브...쇼츠...무섭다...

 

보고있으면 고정된 자세로 멍하니 시간단위로 보고있는 나를보니...이럼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음악을 듣자...영화를 보든가...드라마를 보고...게임을 하던가...

 

쇼츠로 사용되는 시간이 아깝긴 하다...

 

새해 목표로 금연은 못하겠고...아이코스 신형이나 사볼까 생각중이다...

 

뭐 연초보다는 좀 낫겠지 뭐...

 

운동도 열심히 하고...

 

또 안타겠지만 자전거도 타보려고 노력해보고...

 

가방도 새로 하나 만들고....

 

카메라 가방도 만들어서 카메라도 좀 들고다니고...

 

뭔가...즐거운곳에 시선을두고 생활해보자...그럼 이 심심함도 좀 풀어지지 않을까.? 

 

암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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